샬롬, 문광서원입니다.
<북한 지하교회 순교사> 2쇄 발행을 진행하면서
인쇄 오류 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152쪽의 상단 네 줄 글자가 겹쳐져 가독이 어렵습니다.
수정된 본문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1958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이 처벌을 받지 않고 신앙을 부인할 수 있는 기
회가 주어졌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가지고 있던 성경책과 다른 종교 물품
들을 반납하고 공식적으로 그들의 신앙을 부인했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을 지키기로 선택했다.
도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욱 꼼꼼한 작업을 통해 좋은 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서원 드림.